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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사물인터넷

우리 IT 수업을 지원하는 K-Digital Training 이란?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의 IOT 수업을 국비 지원하는

 

정부의 K-Digital Training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코로나로 인해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있어요.

 

취업률이 계속 떨어지면서 정부에서는 한국형 뉴딜 정책을 고안하기에 이릅니다.

 

다만 지금이 4차산업혁명 시대이기 때문에,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실무 인력을 양성하기로 한 거죠~

 

이 분야들에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스마트제조, 인공지능, 클라우드컴퓨팅,

 

정보보안, 실감형콘텐츠 등등 기타 디지털 신기술 융・복합 분야가 들어가요.

 

이 중에서 사물인터넷 교육 과정을 우리 교육기관에서 개강하게 된 것입니다.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사업(K-Digital Training)은

 

비전공자들에게도 기업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도와주고,

 

전공자들에게도 학문적인 교육만이 아닌 실전 훈련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며,

 

부담되는 수강료도 국가에서 직접 지원해주는 사업이에요.

 

IOT 교육을 수강하고 싶었지만 교육비 부담 때문에 수강하기 어려웠다면, 이번이 좋은 기회인 거죠~

 

 

 

 

 

 

일방적인 지식 전달을 지양하고, 프로젝트 기반의 현장과제 해결, 해커톤, 기업과제 해결 등을 통해

 

쌍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경험하는 교육을 제공합니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레벨을 달성할 수 있게 개개인 한 명 한 명을 맞춤 교육하기도 하구요~

 

 

 

 

 

정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정부의 기준이 엄격합니다. 

 

교육기관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준법성과 인프라를 평가받고,

 

인적ㆍ물적 자본 수준과 규모도 평가 받아야 하며,

 

교육 계획의 신뢰성과 타당성 등의 평가도 받아야 했어요.

 

 

 

 

뿐만 아니라 이 교육은 실무형 교육이기 때문에 정부 뿐만 아니라 실제 기업의 협조도 필요했죠.

 

IOT 관련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기업에서 실제로 요구하는 훈련 과정을 설계했어요.

 

협약을 맺은 기업의 직무내용, 생산물, 수요 등을 수업 내용에 반영해요.

 

결국 K-Digital Training은 기업이 현장에서 직접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양성한다는 것입니다~

 

 

 

 

 

 

 

4차산업혁명, 급격하고도 새로운 물결이 일면서 기업은 4차산업 수요에 맞게 서비스를 만들어야 하지만,

 

4차산업을 전문적으로 한 디지털 개발자가 부족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경제가 어려워져 일자리가 부족하다고 하지만, 이 디지털 분야는 오히려 사람이 부족한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업 지원이 부족한 건 많은 분들이

 

'4차산업 관련 지식을 쌓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해 비전을 제시한 곳이 바로 프랑스의 '에꼴 42'입니다.

 

문제를 주고 학생들 스스로가 문제를 풀어보도록 유도하는 IT 학교예요. 수강료는 전원 무료고요.

 

이 곳에 있는 학생들은 주어진 실무형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학습에 몰입하게 됩니다. 

 

그 결과, 일반 대학보다도 짧은 기간 안에 전문 지식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되죠.

 

K-Digital Training은 바로 이러한 '에꼴 42'의 시스템을 가져온 거예요.

 

이 프로그램은 여러분을 '경력있는 신입사원'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자, 어때요? 한번 IOT K-Digital Training의 세계로 함께 가보시겠어요?

 

 

 

 

성남 국비 지원 4차산업 무료 교육 문의전화 031 - 759 - 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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