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gital Training이 빅데이터 수업을 지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 하이미디어 빅데이터 수업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수업입니다.

 

 

 

 

 

고용노동부 마크가 보이시죠? 우리 수업은 고용노동부의 인가를 받고 지원까지 받으며 진행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핵심 실무 인재 양성 사업인 K-Digital Training은 국가에서 4차산업 수업을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역량을 비전공자들에게 갖출 수 있게 도와주고,

 

전공자들에도 실전 훈련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줍니다.

 

부담되는 수강료는 국가에서 직접 지원해주니 아주 좋은 기회이지요~

 

 

 

 

 

프로젝트 기반의 현장과제 해결, 해커톤, 기업과제 해결을 수업의 컨텐츠로 정했습니다.

 

이것은 쌍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상황을 경험하는 그런 교육이 되는 것입니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수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한 분 한 분 맞춤교육을 해 드리기까지!

 

 

 

 

 

 

정부에서 인가받기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교육기관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준법성과 인프라를 평가받고,

 

인적ㆍ물적 자본 수준과 규모, 교육 계획의 신뢰성과 타당성 등의 평가까지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 교육원은 이 과정을 전부 통과하고 정부의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 수업을 여러분을 위해 진행하는 것이죠~

 

 

 

 

 

더구나 이 사업은 실무형 교육 위주입니다. 따라서 정부 뿐만 아니라 실제 기업도 협조합니다.

 

관련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에서 구하는 훈련 과정을 설계합니다.

 

기업의 직무내용, 생산물, 수요 등이 수업 내용에 반영돼요.

 

이렇게 K-Digital Training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양성합니다!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경기가 많이 침체되었습니다. 

 

하지만 4차산업 분야는 성장 중이기 때문에 오히려 사람이 필요합니다. 

 

4차산업의 특징은 사람이 하던 일을 훨씬 효율적인 컴퓨터가 맡게 되면서

 

생산성과 효율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즉 다루게 되는 수많은 일이 컴퓨터에게 몰리면서

 

컴퓨터가 사람의 의도대로 작동하게끔 하는 것이 필요해졌습니다.

 

하지만 다른 의미로 말하자면 컴퓨터에게 고급적인 명령을 내려야 하기 때문에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일은 많아지는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부족한 거죠.

 

 

 

 

K-Digital Training은 프랑스의 '에꼴 42'에서 대안을 찾았습니다.

 

에꼴 42는 학생들 스스로가 문제를 풀어보도록 유도하는 무료 IT 학교입니다.

 

이 곳에 있는 학생들은 주어지는 실무형 과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컴퓨터 앞에서 몰입하여 학습을 연구하고 과제를 해내게 됩니다.

 

그 결과, 일반 대학보다 훨씬 짧은 기간에 전문 지식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K-Digital Training이 바로 이러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하이미디어, K-Digital Training과 함께 실무형 인재가 되어보세요!

 

 

 

 

 

 

국비 지원 분당 빅데이터 무료 교육 문의전화 031 - 759 - 5030